강동구, 한전KDN(주)과 협력해 북카페·창업공간 조성… 지역 상생 나선다

  • 등록 2026.04.30 10: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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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누구나 이용하는 북카페·창업 공간 문 열어… 지역 소통 거점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고덕비즈밸리에 23번째로 입주한 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한전케이디엔(KDN)(주)과 협력해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한전KDN(주)과 함께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그 결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북카페와 창업가를 위한 공간이 조성됐다. 북카페는 사옥 1층에 마련돼 운영 중이며, 창업 공간은 사옥 2층에 조성돼 상반기 중 입주자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해당 공간이 지역 내 소통을 활성화하고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ICT 교육 프로그램과 명사 초청 특강을 운영해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게 접하고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은 상반기 중 강동구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한전KDN(주)이 보유한 ICT 역량이 강동구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고덕비즈밸리 입주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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