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347명 모집

  • 등록 2026.04.29 13: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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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일자리 5월 15일까지, 지역공동체일자리 5월 22일까지 모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동행·지역공동체) 참여자 347명을 모집한다.

 

‘동행일자리사업’은 5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325명을 모집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5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22명을 모집한다.

 

‘동행일자리사업’은 저소득가구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목표로 한다.

 

하반기에는 스마트원스톱 민원 동행 안내사, 장애인 평생교육 서포터즈 양성사업 등 4개 신규 사업을 포함해 총 40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구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칼갈이·우산수리, 찾아가는 방문소독 등 총 8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행일자리사업’의 신청자격은 공고 시작일(2026. 5. 4.)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동대문구민으로, 가구합산재산(주택, 토지, 건축물, 자동차 등)이 4억 9,900만 원 이하이며 가구합산소득(기준중위소득)이 85% 이하인 자이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가구합산재산이 4억 9,900만 원 이하이면서 가구합산소득(기준중위소득)이 70% 이하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6월 말 합격자에게 개별로 연락할 예정이다.

 

사업별 모집인원, 임금, 근무내용 및 근무기간 등 세부사항은 동대문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에 기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체감도가 높은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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