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이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원활한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운영하는 이앙기 특별 무상점검을 마쳤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임대사업소 본소와 각 지소를 순회하며 진행한 이번 점검은 농기계 전문 기업 티와이엠(TYM)의 전문 정비 인력이 직접 참여해 임대용 이앙기 19대의 주요 부품과 성능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임대 트랙터 18대의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엔진 및 유압장치 상태 점검 ▲모내기 작업에 필수적인 식부부 및 구동부 작동 상태 확인 ▲연료·냉각 계통 점검 ▲배터리 및 전기장치 점검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경우 별도 안내를 통해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직원 대상으로 이앙기 안전 사용 요령 및 자가 점검 방법 교육을 병행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장비 관리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아울러 임대사업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앙기 안전 사용 요령과 자가 점검 방법 교육을 병행해,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장비 관리 역량을 높였다.
송진우 티와이엠 선임은 “담양군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장을 예방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김남송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은 “모내기 철에는 이앙기 사용이 집중되는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고장 걱정 없이 영농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상의 농기계 상태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