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창녕군연합회(회장 차정화) 임원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열질환 예방요원 위촉식과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예방의학과 박기수 교수가 강사로 나서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대응 요령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습과 사례 위주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차정화 회장을 비롯한 임원 20명은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됐으며, 향후 여름철 고온기에 온열질환 예방과 피해 경감을 위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종옥 소장은 농작업 시 안전을 강조하며 예방요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어 차정화 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농작업 위험요소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과 농업인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