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센터 4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활동처 관리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활동처 관리자들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활동처 관리 기준과 실무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활동처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는 동구자원봉사센터 최은옥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향후 활동처 이관·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은 양 기관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센터 운영 지침 안내 ▲1365 자원봉사포털 관리자 실무 가이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활동처 운영 안내 ▲동구자원봉사센터 소개(센터 현황, 위치, 주요 사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활동 실적 관리, 활동처 등록 및 운영 기준, 유의 사항 등 관리자 역할 수행에 필요한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윤호 중구자원봉사센터장은 “활동처 관리자의 역할은 자원봉사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변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활동처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최은옥 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향후 제물포구 자원봉사센터로의 운영 전환 과정에서 활동처 이관과 관련한 혼선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활동처 관리자 대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자원봉사 관리 체계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