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과 직장 적응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 특강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학교 수요를 반영해 상반기 4월 중 학교별로 추진했으며, ‘초보 직장인을 위한 노동법’과 ‘AI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취업 준비’를 주제로 진행됐다. 경민비즈니스고 43명, 한국모빌리티고 114명, 경민IT고 177명 등 총 334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근로시간‧임금‧해고 등 근로기준법을 사례 중심으로 학습하고, AI 활용 취업 준비를 위한 프롬프트 실습을 통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요령 등을 익혔다. 또한 각 학교별 30명을 대상으로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 서비스도 지원했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노동법과 AI 기반 취업 준비를 함께 다뤄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