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2026년 강동구 청년네트워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강동구에서 경제‧학업‧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강동구에 관심 있는 청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강동구 청년네트워크 참여자는 지역의 청년들이 가진 고민이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청년정책을 제안하여 실질적인 정책 반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강동구 청년네트워크는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정책 기획 및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연수(워크숍), 공론장, 분과별 회의 그리고 정책 발표회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간은 4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 일자리정책과에 문의하거나 강동구 누리집 내 ‘강동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년네트워크는 취업·창업, 문화·예술, 주거·금융, 건강·사회, 참여·소통 총 5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에서는 분과별 의제를 발굴하여 구체화하는 활동이 이뤄진다. 특히 우수한 정책을 제안한 분과에는 정책 발표회를 통해 18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강동구 청년정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구정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