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는 4월 27일 오전 10시 새울원자력본부 공사장을 방문해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및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공사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정진석 남울주소방서장 등 남울주소방서 관계자 3명이 방문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 내 임시 소방시설(소화기·간이소화장치 등)의 정상 작동 및 적정 배치 여부 확인 ▲가연성 자재 분리 적치 및 소량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상태 점검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원 배치 및 안전조치 이행 여부 확인 ▲현장 책임자 간담회를 통한 비상 연락 체계 상시 가동 당부 등이다.
남울주소방서는 앞으로도 대형공사장 및 주요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 교육 및 안전 지도를 강화하여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지난해 2월 발생한 부산 복합리조트 공사장 화재 사례에서 보듯이, 공사장 화재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공사장 관계자들은 철저한 소방 안전 수칙 준수와 작업장 내 화재 예방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