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4월 29일과 4월 30일, 5월 4일, 5월 6일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및 공연제작소 마당에서 ‘웃음이 가득한 아이세상’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고려한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우선, 4월 29일과 4월 30일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놀이실과 지하 1층 강당에서 △음악적 리듬에 맞춘 몸동작(유리드믹스) △영아 체육 △피자 만들기 △과일 케이크 만들기 △버터 쿠키 활용 과자집 만들기 △천연 입욕제(플레이 버블바)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특강이 운영된다.
이어서 5월 4일 오후 5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는 ‘매직 동물원’ 마술 공연, 5월 6일 오후 5시 공연제작소 마당에서는 ‘오즈의 마법사’ 가족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15년 개관한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울산 중구가 설립하고 울산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 지역 내 영유아와 가족, 어린이집 교직원 등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현주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