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는 6월 30일까지 관내 장애인·정신보건·노숙인 사회복지시설 61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장애인복지시설 52개소, 정신보건복지시설 7개소, 노숙인시설 2개소 등 총 61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보조금 집행 현황 ▲시설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후원금 관리 ▲종사자 관리 ▲시설 안전관리 ▲인권 점검 등 시설 운영 전반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로 개선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사회복지시설 59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38개소에 대해 주의 조치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상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이용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