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지역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사회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해 공모·선정한 7개 특화프로그램에 총 6,585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올해 1월 제주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특화프로그램을 공모했으며, 2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복지관별 대상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동의 자기효능감 향상을 위한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1인 중장년 대상 사회참여 프로그램 ▲지역 어르신 대상 심리 회복 지원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사업을 운영하는 종합사회복지관에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이주배경 아동 대상 미술치료, 노인 정신·신체 건강 증진, 1인 중장년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취약계층 대상 다양한 특화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 바 있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 발굴·지원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