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두정도서관, ‘밤을 품은 내일의 어린이실’ 운영

  • 등록 2026.04.27 10:50:17
크게보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후 8시까지 운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밤을 품은 내일의 어린이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 중 낮 시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고학년 어린이들이 저녁 시간대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0813 작업실을 오후 8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0813 작업실은 13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약 2,300여 권의 ‘큐레이션 서가’와 170여 종의 다양한 재료와 도구가 있는 ‘작업 및 원형테이블’, 휴식과 놀이를 병행하는 ‘앞뜰’ 등으로 구성돼 있어 다채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밤을 품은 내일의 어린이실은 오는 29일부터 운영되며,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도서관을 찾기 어려웠던 어린이들이 책과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성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Copyright @시민행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총괄기획실장 김동현|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선임기자 신형식 | 종교부장 장규호 |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