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파주시는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지게차(3톤 미만) 운전 기능사’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15명의 참여자들이 교육을 마쳤다.
교육은 ▲관계 법령 ▲유압 일반 ▲엔진 및 전기작업 장치 등 자격시험과 실무에 필수적인 이론 교육과 함께 지게차 조종 실습을 포함해 실제 작업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자들은 자격증 취득은 물론,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질적인 운전 능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지게차 운전기능사 과정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해에도 동일한 교육을 실시해 2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으며, 이 중 5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