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동시 예안면은 안동(安東)무궁화를 홍보하고 관광객 유입 증대에 기여하고자, 도촌리 입구(삼계리 40-3번지 일원)에 ‘안동무궁화 소공원’을 조성했다.
이번 소공원은 나라꽃 무궁화의 상징성과 함께,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안동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반영해 조성됐다. 특히 지역 고유 품종인 ‘안동무궁화’를 식재해 차별화된 경관을 연출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무궁화는 우리 지역 고유의 수종으로, 품종명이 ‘안동(安東)’이다. 아욱과 백단심계 홑꽃으로, 일반 무궁화보다 꽃 크기는 작지만 개화 시간이 약 36시간으로 길고, 중심부의 단심이 크고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특성으로 관상 가치가 높아 지역 고유 수종으로서 의미를 갖는다.
예안면은 이번 소공원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안동무궁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안면 관계자는 “안동무궁화 소공원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