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 시행

  • 등록 2026.04.17 10:31:17
크게보기

관계기관 협업으로 통학 안전관리 강화...취약 대상 집중점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5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2개 시군별로 지정된 장소에 어린이 통학버스를 집결시켜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특수학교와 학원에서 운영 중인 통학버스 1,924대 가운데 약 10%인 225대이다.

 

특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년도 점검 시 지적 사항 미조치 기관 △통학버스 교통안전교육 이수 후 2년이 경과한 기관 △2025년도 분기별 안전 운행기록 미제출 기관 등을 우선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안전장치 설치 및 작동 상태 △보호자 동승 여부 △운전자와 관계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 운행기록 제출 의무 이행 여부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어린이 통학버스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관계자 안전교육 이수와 법규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통학버스 안전관리는 학생 생명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강화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자
Copyright @시민행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총괄기획실장 김동현|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선임기자 신형식 | 종교부장 장규호 |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