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근로자종합복지회관과 해오름스포츠센터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동해시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을 대상으로 공공수영장 무료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공공체육시설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입장 이벤트는 장애인의 날 당일 수영장 정기휴관으로 인해 오는 4월 19일, 전일 대체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09:00 ~ 17:00이다.
대상은 동해시 관내 장애인(복지카드 소지자)으로, 복지카드를 지참한 시민은 근로자종합복지회관과 해오름스포츠센터 실내수영장을 무료로 일일 이용 할 수 있다.
중증 1~3급은 본인과 동성 보호자 1인까지, 경증 4~6급은 본인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공단은 이번 무료 개방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여가활동 지원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포용적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빈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