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강릉을 대표할 관광 캐릭터 선정을 위해 대국민 참여형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강릉 관광캐릭터 개발과 마케팅을 아우르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강릉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앞서 4월 14일 체결된 **강릉관광개발공사-EBS간 “관광콘텐츠(관광캐릭터) 개발 및 마케팅”협약서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강릉 관광캐릭터 개발 ▲EBS IP를 활용한 강릉시의 관광홍보 콘텐츠 개발·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가 강릉을 대표할 관광 캐릭터 선정을 위해 대국민 참여형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강릉 관광캐릭터 개발과 마케팅을 아우르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강릉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앞서 4월 14일 체결된 강릉관광개발공사-EBS간 “관광콘텐츠(관광캐릭터) 개발 및 마케팅”협약서를 기반으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강릉 관광캐릭터 개발 ▲EBS IP를 활용한 강릉시의 관광홍보 콘텐츠 개발·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설문조사는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The Wave of Arirang’이라는 슬로건 아래, 강릉의 자연·문화·역사적 서사를 담은 캐릭터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상징을 넘어 강릉 스토리와 감성을 담은 관광 IP형 캐릭터로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캐릭터 개발은 펭수, 번개맨 등 대표 캐릭터를 제작한 EBS가 직접 참여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향후 캐릭터는 방송, SNS, 굿즈, 체험형 콘텐츠 등으로 확장되며 관광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강릉의 대표 브랜드 자산으로 활용된다.
캐릭터 선정은 대중 참여 60%와 전문가 평가 40%를 반영해 최종 결정된다.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감형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정된 캐릭터는 향후 EBS 협업 마케팅으로 강릉 관광 홍보, 축제, 행사, 마케팅 전반에 걸쳐 활용되며 강릉을 상징하는 핵심 관광 자산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 “이번 설문은 강릉의 이미지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 대한민국 전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통해 강릉을 대표할 매력적인 캐릭터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EBS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할 캐릭터가 강릉 관광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