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는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간 영주시민회관에서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기간 중 1회 참석하면 된다.
교육 대상은 민방위대장 및 1~2년 차 대원 등 약 1,200명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명감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각종 재난에 대비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교육 기간 다른 지역에 머무는 등 부득이하게 교육통지서에 지정된 일시 · 장소(주소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가까운 시군구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참석해도 이수를 인정하는 등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24시간 언제든지 수강이 가능하다.
다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기간(5.21.~6.3.)에는 교육이 중지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추고, 유사시 능력을 펼칠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민방위 교육에 관한 세부 일정은 영주시 홈페이지 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민방위 교육센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안전재난과 민방위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