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3일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오는 28일 예정된 최종 현장보고회에 앞서 축제 전반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안전·환경 관리 등 주요 분야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미비점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올 부안마실축제는 ‘일상이 특별해지는 5월의 선물’을 주제로 부안군 대표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해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13개 읍‧면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를 비롯해 ‘제4회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 가수 황가람과 함께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어린이 싱어롱쇼 뽀로로’, ‘꿈의 뮤지컬 갈라쇼’ 등이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여기에 피프티피프티, 임창정, 에녹, 안성훈, 진성 등 화려한 출연진이 함께하는 개‧폐막 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군은 축제 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에 대비해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안전 관리와 교통 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행사장 주변 환경 정비와 각종 편의시설 점검을 통해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정성껏 준비한 프로그램들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논의된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