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힘들 땐 언제든! 달서 똑똑! 도움소' 사업을 추진한다.
‘달서 똑똑! 도움소’는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주거불안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달서형 복지위기 대응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연계한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마련에 의미를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102세대에 총 3천만 원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 재원은 ㈜희성전자(대표 정도현)의 사회공헌 후원금 3천만 원으로 마련되며,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해 생계비, 의료비, 간병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희성전자 최병환 전무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이 중요하다”며 “희성전자의 따뜻한 나눔과 함께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