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 인주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도 평생학습 신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제1기 '어반스케치'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강생 작품을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1층에 전시한다.
어반스케치는 일상 속 공간과 풍경을 그림으로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처음 개설되어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됐다. 지역 주민들에게 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강생들은 매주 수업을 통해 기초 드로잉부터 채색 기법까지 단계적으로 실력을 쌓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수강생들이 직접 그린 일상 풍경, 골목길, 생활 공간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주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는 4월 6일부터 5월 4일까지 한 달간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인주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