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사재기는 NO”… 생활물가 안정 민관 캠페인 전개

  • 등록 2026.04.01 17:31:37
크게보기

전주 세이브존 일원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전주 세이브존 코아점 일원에서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와 함께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최근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종량제봉투 등 일부 생활필수품을 중심으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소비자와 판매업자를 대상으로‘필요한 만큼만 구입하기’, ‘에너지 절약 실천’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소비행동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가 이뤄졌다. 카드뉴스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재기와 과소비의 문제점, 건전한 소비문화의 필요성도 함께 알렸다.

 

특히 캠페인 종료 후에는 세이브존 전주코아점 식품매장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도는 앞으로 시군과 합동으로 식품 포장재 중심 가격표시제 집중 점검을 실시해 불공정 거래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에 나설 계획이다.

 

강미순 전북자치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은 “일부 품목에서 사재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도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는 성숙한 소비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Copyright @시민행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총괄기획실장 김동현|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선임기자 신형식 | 종교부장 장규호 |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