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백령도 천안함 피격 해상헌화에 처음으로 강윤진 차관 파견해 유족 위로

  • 등록 2026.03.30 1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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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대표해 보훈부 차관의 천안함 해상 헌화에 참석은 천안함 피격이 북한 소행이라는 기존 정부의 입장 명백히 한다는 의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가보훈부는 제11회 서해수호의날을 계기로 강윤진 차관을 파견해 유족들과 함께 3월 28일 백령도에 소재한 천안함46용사 위령탑 참배 및 해상헌화했고 이에 이성우 천안함 46용사 유족회장과 유가족들은 정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천안함46용사 해상헌화에 국가보훈부 차관이 참석한 것은 2016년 서해수호의날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한 이후 처음이다.

 

천안함 피격 현장의 해상헌화에 정부를 대표해 보훈부 차관이 참석한 것은 천안함피격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기존 정부의 공식 입장을 명백히 하는 의미라고 국가보훈부는 설명했다.

 

특히, 강윤진 보훈부 차관은 이번 위령탑 참배 및 해상헌화에 함께 참여하지 못한 고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 여사와 형인 민광기씨와 직접 통화하고, “고 민평기 상사를 포함해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각별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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