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지방세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 등록 2026.03.27 11: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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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체납자 맞춤형 관리와 징수 활동 강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시는 4월부터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관리와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체납관리단은 전화 상담 및 실태조사 6명과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인력 2명 총 8명으로 구성해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체납관리단 채용에는 총 40명이 지원해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전화 상담을 실시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자발적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현장 방문을 병행해 체납자의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등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읍·면·동 복지 담당자와 연계해 긴급복지, 취업 지원 등 공공서비스를 안내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반면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사전 예고 활동을 상시 실시하는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황태훈 세무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세정을 추진하겠다”며, “생계형 체납자는 지원하고, 고질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해 공정한 조세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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