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 마쳐... 본격 운영 시작

  • 등록 2026.03.26 12: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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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상생 유통기반 구축, 신선·안전 먹거리 공급 기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식은 지난 25일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현장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지역 농·축협, 지역 농업인, 소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주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농업인들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소비자들 역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가까이에서 구매할 수 있어 만족감을 보였다.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의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생산자 실명제와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직매장은 소비자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연중무휴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농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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