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문화원사 건립 기본방향 수립을 위한 용역이 추진된다.
북구는 23일 북구문화원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협약식과 함께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북구는 5천만원의 예산으로 용역을 추진, 지역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한 문화원사 건립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적정 규모를 산출하는 등 체계적인 밑그림 마련에 나선다.
용역에서는 기존 시설의 재건립 방향을 포함한 최적의 후보지를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
용역 주요 내용은 ▲입지 분석 및 주변 환경 조사 ▲북구문화원사 기본방향 설정 ▲북구문화원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방안 수립 ▲수요·비용·편익·수익성 분석 등 경제적 타당성 분석 등이다.
특히 북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접근성과 확장성을 두루 갖춘 부지를 발굴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북구문화원사는 우리 구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들이 자부심을 높이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후보지 선정 단계부터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검토를 거쳐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문화 거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