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청년꿈터–광양시가족센터, 청년 심리·정서 지원 위해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6.03.20 15: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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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청년커넥트’·‘YOUTH MIND CONNECT’ 협력 운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청년꿈터와 광양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19일 광양청년꿈터에서 지역 청년의 심리·정서 지원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 대상 심리상담 지원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년 심리상담 지원 연계 ▲1인 가구 청년 대상 관계 형성 프로그램 협력 등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광양청년꿈터는 기존에 심리검사를 중심으로 운영하던 청년 심리상담 지원을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양시가족센터와 연계해 상담 지원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청년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심리상담 사업 ‘YOUTH MIND CONNECT’는 광양청년꿈터에서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결과 해석을 진행한 뒤, 상담이 필요한 경우 광양시가족센터와 연계해 개인상담 6회, 가족상담 10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광양청년꿈터는 유관기관 협업 프로그램인 ‘광양청년커넥트’를 통해 광양시가족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청년 교류와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등 협력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청년 지원은 여러 기관이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낼 수 있다”며 “광양시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주화 광양시가족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상담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청년들의 심리·정서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청년꿈터는 ‘청년작가 전시공간’ 운영 등 청년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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