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포항성모병원을 방문해 병원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이동상담은 센터의 근로자 정신건강증진사업인 ‘스·마·일(스트레스 줄이고·마음 건강 챙겨·일하자)’의 하나로 과도한 업무와 감정노동으로 지친 병원 근로자들의 마음 상태를 살피고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상담 현장에서는 ▲옴니핏 기계를 활용한 스트레스 분석 ▲우울 및 스트레스 자가검진 ▲1대1 맞춤형 정신건강 상담 ▲센터 프로그램 안내 등 실질적인 심리 지원 활동이 진행됐다.
센터는 지역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과 정신건강 교육 등 근로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정서적 회복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심리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