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결핵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민의 생활 속 실천 역량을 제고하고자 교육 중심의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여 선제적 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난 11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산불감시원, 방역업무 종사자 등 현업종사자 47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결핵·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경상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소속 선임연구원이 참여해 야외 활동이 많은 현업종사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위생 수준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율 향상을 도모했다.
특히,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일본뇌염·뎅기열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안내하여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결핵 예방수칙과 기침 예절 교육을 실시하고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 참여를 권고하는 등 결핵 조기발견을 위한 홍보도 함께 추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개인위생을 생활화하는 것이 감염병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으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