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진군 어르신 맞춤형 복지정책의 일환인 효심이 프로젝트 중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가 2월을 시작으로 3월 둘째 주에도 주민들의 호응 속에 경로당별로 일제히 개최됐다.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는 경로당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강진군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이다.
강진군은 12일 칠량면 만복마을 경로당을 방문, 식사제공 과정과 위생 관리 상태, 참여 어르신 만족도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모니터링했으며,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생각이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서 혼자 먹기 힘든 삼겹살과 오리구이를 이웃들과 함께 먹으며 이야기하는 시간이 큰 기쁨이 된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고향사랑기금으로 마련된 고기밥상데이가 어르신들의 영양보충과 정서적 교류를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서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