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동별 평생학습센터에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민들에게 생활권 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洞) 평생학습센터는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학습공간으로, 다양한 분야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배움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한국사를 바꾼 8대 사건 :동아시아 국제 정세로 다시 읽기 △목공방에서 배우는 DIY 목공 교실 △지역사회 돌봄 전문가 양성 과정 △붓펜으로 쓰는 명언 캘리그라피 △펜 드로잉으로 만나는 나만의 어반스케치 △생활 속 우리 음악, 가야금 교실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홈 스타일링 인테리어 △인스타그램에서 나를 브랜딩하는 방법 △초보자를 위한 부동산 경매 △천에 피우는 꽃 한 송이 천아트 △캘리그라피 글씨를 이용한 소품 만들기 △일상을 담는 수채화 일러스트 △동래 창작소 DIY 반려동물 옷 만들기로 총 13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각 강좌는 역사·공예·예술·생활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으로 마련해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수강 신청은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동래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동래구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 및 재료비 등은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평생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