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 위한 신기술 제품 공공구매 강화

  • 등록 2026.03.10 08:31:57
크게보기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으로 혁신 제품 판로 확대 및 지역 산업 경쟁력 향상 기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산군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기술 및 혁신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군은 관내외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공공구매를 통한 판로 확대를 위해 ‘신기술제품(기술개발제품)’과 ‘시범구매·상생협력 제품’을 중심으로 공공구매 확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혁신 제품이 공공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군이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특히 군은 각 부서가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 설계 단계부터 신기술 제품 도입 가능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설교통, 수도, 안전관리 등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분야에서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이 반영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해 품질을 높인 상생협력 제품과 조달청 시범구매 제품을 우선 검토함으로써 기업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공공서비스의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구매는 단순한 물품 구매를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전 부서가 협력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예산군을 발판으로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Copyright @시민행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총괄기획실장 김동현|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선임기자 신형식 | 종교부장 장규호 |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