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사랑상품권 기본할인율 10% → 12% 상향…상시 혜택 키운다

  • 등록 2026.03.09 09: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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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 국비 지원 확대 발맞춰 군민 가계 부담 완화 주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이 3월부터 횡성사랑상품권의 평시 기본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조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인구감소지역 대상 국비 지원 비율 증가 정책 변경에 따른 것이다.

 

군은 이번 정책변경으로 횡성사랑상품권을 월별 한도 70~100만원, 할인율 12%~17%범위에서 발행하고 있으며 명절 등에는 특별할인으로 할인율을 대폭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기본 할인율 인상에 따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며, “지속적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발행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횡성사랑상품권은 카드형으로 발행되며 전용 앱 ‘그리고(CHAK)’를 통해 충전 및 가맹점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 지역 내 2,207개 업소가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월별 예산 소진 시 혜택이 조기 중단될 수 있어 결제 전 앱 공지 확인이 필요하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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