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양평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3일 양동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통학버스 ‘아저씽’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학버스 지원 사업은 양평군 내 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와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한명현 재단 이사장 및 이사, 양동면장 및 기관·단체장, 양동고등학교 관계자,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해 통학버스 ‘아저씽’의 첫 운행을 축하했다.
통학버스 ‘아저씽’은 원거리 통학과 대중교통 부족 문제를 해소해 관내 고등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여건을 조성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과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자녀 통학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학생들의 교통 편의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지역 내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안정적인 운행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학생들의 학업 집중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명현 재단 이사장은 “이번 통학버스 사업이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에 기여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재단 명예이사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해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