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나무림 정비로 쾌적한 산림 경관 만든다

  • 등록 2026.03.05 12:32:39
크게보기

1100로·한림 광산로 주변 1,000여 그루 정비…도로변 시야 확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제주시는 생활권 산림환경을 개선하고 도로 경관을 향상하기 위해 삼나무림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삼나무 솎아베기와 가지치기를 통해 알레르기 유발요인을 저감하고, 도로변 시야 확보와 경관 개선에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

 

현재 제주시는 대상지 소유자 동의 절차와 관련 부서 협의를 완료했으며, 3월 9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1100로와 한림읍 광산로 주변 삼나무 1,000여 그루를 대상으로 4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임산물은 4월 중 매각할 예정이다.

 

정비가 완료되면 도로 경관의 개방감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산림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동일 구간에서 삼나무 1,152그루를 정비한 바 있다. 정비 이후 시야 확보에 따른 교통안전 효과와 가로경관 개선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삼나무림 정비는 산림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쾌적한 산림경관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학영 기자 12345hyk@naver.com
Copyright @시민행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총괄기획실장 김동현|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선임기자 신형식 | 종교부장 장규호 |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