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 10일 보존 소독으로 임시 휴관…독도체험관은 개방

  • 등록 2026.03.05 11: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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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유해균 예방 소독…소장자료 보존 위해‘하루 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교육박물관은 10일 소장자료의 안전한 보존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임시 휴관을 실시한다.

 

박물관은 소중한 교육 자료의 훼손을 방지하고자 매년 두 차례 문화재 전문 약제를 활용한 보존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소독 대상은 수장고와 전시실에 보관된 약 3만 9000여 건의 자료를 비롯해 야외전시장과 초가집 전체를 포함한다.

 

소독 작업이 진행되는 10일 당일에는 전시실 및 야외전시장 초가집 관람이 제한된다.

 

다만 관리동에 위치한 독도체험관은 평소와 같이 정상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제주교육박물관 관계자는 “소중한 교육 유산을 보존하고 관람객에게 더욱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인 만큼, 임시 휴관에 따른 관람객들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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