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항시는 4일 시청에서 ‘2026년 포항시 사회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사원 34명과 조사관리자 5명 총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회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 조사 과정에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포항시 사회조사’는 행복, 가족, 건강, 주거, 교통, 소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2개 부문, 총 52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포항시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특성항목 8개 문항도 포함돼 있다.
이날 교육은 ▲조사 개요 및 목적 ▲조사요원 담당업무 및 준수사항 ▲현장조사 안전수칙 ▲조사표 작성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는 포항 지역 168개 표본조사구 내 2,016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요원들은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대면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집된 자료는 향후 포항시의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명숙 디지털융합산업과장은 “사회조사는 시민을 위한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통계조사”라며 “조사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시민의 소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