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 행렬 이어져

  • 등록 2026.03.04 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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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례 (사)행복드림복지회 대표, 4일 전주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쾌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1~2월 총 4건(1800만 원)의 고액 기부에 이어 3월에도 전주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로 이어지고 있다.

 

(사)행복드림복지회 김선례 대표는 4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전주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사)행복드림복지회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자 일자리창출형 사회적기업으로, AI CCTV·수배전반·제어장치 시스템 등 여러 특허를 보유한 기업이다. 또, 평소 꾸준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이기도 하다.

 

김선례 대표는 이날 “평소 애정을 가져온 전주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면서 “이 기부금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전주시민 모두의 삶이 한층 더 따뜻해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를 향한 각별한 애정으로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김선례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소중하게 전해주신 마음이 전주시의 발전을 위해 책임 있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으로 △청년만원주택 전주 청춘별채 △영화의 도시 전주, 미래 영화인 육성 △1인 가구 온기프로젝트 △전통한지 제조 닥나무 수매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 등 총 4억 3000만 원 규모의 5개의 기금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 주민 복리증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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