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포시 청년들의 거점 공간인 ‘청년공간 플라잉’이 공간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청년 친화적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2026년 공식 홍보 서포터즈 ‘온플(On-flying)’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플’은 청플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 생생한 후기와 홍보 콘텐츠를 게시하는 공식 서포터즈를 말한다.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둔 19세에서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최종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개인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자를 대상으로 하며, 특히 인스타그램 릴스나 숏폼 동영상 등 영상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선발한 서포터즈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공간 및 프로그램 참여 후기 제작(개인) ▲격월 1회 홍보 숏폼 영상 기획 및 제작(팀) ▲월 1회 정기 회의 참여 등이 포함된다.
참가자에게는 ▲월 최대 5만 원 한도의 활동비 지급 ▲홍보 활동을 위한 청플 공간 무료 이용 ▲청년공간 플라잉 프로그램 우선 참여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 전문 교육 제공 ▲위촉장 및 신분증 발급 ▲우수 서포터즈 대상 별도 표창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희망자는 3월 15일까지 청년공간 플라잉 누리집에서 양식을 받아 신청서 작성 후 업로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서면 심사를 거쳐 3월 18일 누리집 공지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된 인원은 3월 21일 발대식에 필히 참석해야 한다.
청년공간 플라잉 관계자는 “공공기관 마케팅과 콘텐츠 기획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군포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청플의 활기찬 모습을 널리 알려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