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성원아이북랜드로부터 드림스타트 대상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어린이 도서 200권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아동들이 책과 친숙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여 학습 능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도서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 아동을 중심으로 맞춤 배분될 예정이다.
㈜성원아이북랜드는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도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아동의 학습 지원과 정서 성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밝은 미래를 설계하길 바란다”며 “이번 후원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독서 흥미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정서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 기관과 기업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따뜻한 나눔 덕분에 아동들이 책을 통해 배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