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정확한 주소정보 제공 앞장“

  • 등록 2026.02.20 1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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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주민 생활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에 나선다.

 

건물번호판은 2011년 도로명주소 제도 도입 이후 건물의 위치와 주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를 표시한 안내표지다.

 

고창군은 설치된 지 10년 이상 지나 탈색되고 훼손되거나 잃어버린 노후 건물번호판을 일제조사중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교체가 필요한 대상에 대해 순차적으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은 별도의 주민 신청 없이 군이 일괄적으로 교체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훼손되거나 잃어버려 교체가 필요한 건물 소유자 또는 점유자는 고창군 종합민원과 지적팀이나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개별 신청도 가능하다.

 

그동안 고창군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난해는 2,322개의 건물번호판 교체를 완료했다.

 

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정확한 주소정보 제공으로 행정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간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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