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은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를 점검하는 한편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가정 0~12세까지의 이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 교유그 후원 연계 등 다양한 복지사업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지·교육·의료 분야 민간 전문가 및 장수군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정우 장수부군수)는 이날 2025년 추진 사업의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 및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아동 개별 특성과 가정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실질적 지원 확대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지난해 장수군 드림스타트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121명과 아동의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기반으로 한 아동통합사례관리를 추진했으며,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등 성장단계와 가족 구성원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에는 4대 영역 17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신규 대상자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에 초점을 두고 보다 촘촘한 아동 지원 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아동의 성장 격차 해소와 가족 기능 회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정우 부군수는 “지난해 진행한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평가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정서‧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