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시는 관내 고혈압·당뇨병 교육센터에 등록된 환자와 일반주민(질환 전 단계 대상자)을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2026년 상반기 합병증 예방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질환 전 단계 대상자의 적절한 신체활동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혈압·혈당 조절율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국선도(초·중급), 근력운동, 밴드체조로 구성해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2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묵호건강증진센터 2층 프로그램실을 방문해 현장 접수하면 된다. 각 프로그램별로 2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세부 운영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동해알리미 및 동해시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며, 기타 문의 사항은 묵호건강증진센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로 하면 된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합병증 운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질환 전 단계 대상자들의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와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