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설 연휴 해양사고 ‘제로화’ 총력

  • 등록 2026.02.12 16:56:15
크게보기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1월 30일부터 2월 18일까지 20일간 '설 연휴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해양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설 연휴에는 귀성객과 관광객, 낚시객 등의 증가로 연안해역과 해상교통 밀집구역의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완도해경은 ▲해상교통량 밀집해역 집중관리 ▲설 연휴 특별수송 대비 여객선 항로 점검 ▲관내 사고 다발 해역 안전관리 실태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2월 12일에는 김태환 서장이 직접 경비함정에 승선해 해상교통량 밀집해역과 연안 위험구역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완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국민들께서도 연안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존영 기자 djournal3417@gmail.com
Copyright @시민행정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주 소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81 두산위브파빌리온 1203호 최초등록일 : 2023년 시민행정신문 서울, 아54868 | 등록일 : 2023. 5. 16 | 발행인 : 주식회사 담화미디어그룹 이존영 | 편집인 : 이존영 | 부사장 이정하 | 총괄기획실장 김동현| 편집국장 이갑수 | 미국 지사장 김준배 | 선임기자 신형식 | 종교부장 장규호 | 전화번호 : 02-3417-1010 | 02-396-5757 Copyright @시민행정신문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