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전문민원 상담관제’ 지속 운영… 민원 편의 강화

  • 등록 2026.02.06 16: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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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창업·건축·법무 분야 무료 전화상담… 복잡 민원 해소 지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민원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위해 ‘전문민원 상담관제’를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전문민원 상담관제’는 민원실 방문이나 일반 상담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전문 분야 민원에 대해 외부 전문가가 직접 전화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구는 지난 2014년부터 해당 제도를 운영하며 구민 민원 편의 증진에 힘써왔다.

 

상담 분야는 ▲세무 ▲소상공인 창업지원 ▲건축 ▲법무 등 4개 분야로, 각 분야별 전문가를 상담관으로 위촉해 민원인이 전화로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상담은 연중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분야별 번호는 ▲세무 ▲소상공인 창업지원 ▲건축 ▲법무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전문민원 상담관제는 복잡한 인허가나 법률·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구민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전문민원 상담관제를 비롯해 민원사전심사청구제, 민원후견인제 등 다양한 민원 편의 시책을 통해 신속하고 만족도 높은 민원 행정 구현에 노력하고 있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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