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3일까지 지역의 청년상점을 연결하여 한국관광공사 관광두레, SNS 인플루언서(기자단) 등을 대상으로 2박 3일 태백 투어 프로그램'청년창창루트X태백 관광두레 청년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기창업 청년들이 태백의 자원(자연, 문화 등)을 활용한 투어 콘텐츠를 발굴하고, 방문객들에게 발굴된 콘텐츠를 직접 소개·안내하며 태백시와 청년상점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마련됐다.
투어 코스는 유리공예·담금초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체험과 황지연못 보드게임·비와야폭포 사운드워킹·사슴목장 체험 등의 체험 분야, 물닭갈비·로컬 백반음식 등의 식음 분야, 구문소 캠핑장·나무공방 카페 게스트하우스의 숙박 분야로 구성됐다.
또한, 지역 대표 축제인 제33회 태백산 눈축제를 투어 코스에 포함시켜 방문객들이 2박 3일간 태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진행했다.
투어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방문객 개인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SNS를 통하여 프로그램 참여 사진, 후기 콘텐츠가 게시 및 공유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이번 투어 프로그램은 지역의 청년상점들을 연결하여 관광 자원으로 개발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방문객에게는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청년 창업가에게 창업 콘텐츠 피드백 및 홍보·마케팅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어“앞으로도 청년 창업가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