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 첫 입주자 19명 선정!

  • 등록 2026.02.05 1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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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명 입주신청,‘살아보는 농촌’에 대한 도시민들의 높은 관심 확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의 첫 입주자 선정을 위한 공개 추첨행사가 지난 2월 4일, 성주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입주자 모집에는 총 102명이 신청해 경쟁률 5대 1을 기록했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93명이 현장 추첨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2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추첨순번부터 입주자, 예비입주자 추첨까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진행됐으며, 입주자 19명과 예비입주자 24명이 최종 선정됐다.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은 최대 2년동안 성주에 머물며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시설과 개인텃밭, 휴게공간 등을 갖춘 장기 체류형 시설로 '경북형 작은정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수륜면 백운리 가야산 자락에 성주군만의 색을 입혀 조성됐다.

 

성주군은 입주자들이 2년간 머무르며 농촌의 생활 인프라, 지역 공동체를 경험하고 최종적으로 성주군에 정착하길 기대하며, 앞으로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주인구 및 관계인구 확대가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의 운영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입주계약 및 입주절차를 마무리하고, ‘가야산 숲속 작은정원’이란 이름으로 2월 중 19세대 작은 마을로 운영을 시작한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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