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귀농·귀촌 정책 홍보의 현장성과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무안군 귀농귀촌 동네작가’ 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네작가 사업은 지역 주민이 직접 귀농·귀촌 관련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참여형 정책 홍보 사업으로, 행정 중심의 일방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실제 농촌 생활과 정착 사례를 주민의 시선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발된 동네작가는 무안군의 귀농·귀촌 정책을 비롯해 농촌 생활과 영농 현장, 정착 사례, 우수 마을 소개 등을 주제로 사진·영상·글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제작된 콘텐츠는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그린대로’와 전남 귀농산어촌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등에 게시되며, SNS를 통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활동비는 콘텐츠 제작 건당 3만 원으로, 월 최대 3건까지 10개월간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개인 SNS를 운영하며 귀농·귀촌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무안군민으로, 귀농·귀촌인 또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25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동네작가 사업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삶을 전달하는 신뢰도 높은 홍보 방식”이라며 “귀농·귀촌 정책과 무안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인구정책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