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시립센텀파크뷰서희어린이집은 2월 2일, 원아들이 모은 나눔 저금통과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709,920원을 (재)서산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원아들이 참여한 시장놀이 활동에서 아이들이 직접 만든 키링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과 저금통 모금액을 함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은 놀이 중심 체험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원아들은 키링 제작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자신이 만든 물건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됐다.
김주영 원장은 “아이들의 놀이가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으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갑순 이사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오래도록 기억하게 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립센텀파크뷰서희어린이집은 2022년부터 원아들과 함께 나눔 저금통 모으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기부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