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설 앞두고 축산물 수거검사 ‘전 품목 적합’

  • 등록 2026.02.03 11: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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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생산·유통 축산물 19업체, 61품목 검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축산물 수거검사에서 도내 축산물 취급업소 19곳에서 수거한 61개 품목이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명절 선물과 제수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축산물과 가공품을 중심으로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도내 축산물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등 19개 업체에서 식육가공품 35개, 식육 14개, 포장육 9개, 유가공품 3개를 무작위로 수거해 검사했다.

 

수거된 제품은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라 신선도(휘발성 염기질소) 검사와 함께 살모넬라균, 리스테리아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주요 식중독균과 일반세균, 대장균군 등 미생물 오염 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아질산, 타르색소, 보존료 6종 등 식품첨가물 허용기준 위반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

 

이성효 전북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축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성 모니터링과 검사 강화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강갑수 기자 gg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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